[2026] 희망리턴패키지 총정리 - 폐업 점포철거비 600만 원, 전직장려수당 100만 원 받는 법

핵심 요약

희망리턴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폐업·재기 종합 지원 제도로, 폐업 정리부터 재취업·재창업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2026년 기준 핵심 사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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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포철거비는 전용면적 3.3㎡당 20만 원,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2025년 7월 상향, 부가세 제외).
  • 전직장려수당은 재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 사업정리 컨설팅, 법률 자문, 채무조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도 재취업·재창업 트랙은 신청할 수 있다.
  • 점포철거비는 반드시 철거 공사 전에 신청해야 하며, 이미 철거를 마쳤으면 소급 지원되지 않는다.

희망리턴패키지란 무엇인가

희망리턴패키지는 부득이하게 폐업에 이른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종합 지원 사업이다. 운영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맡는다. 단순히 폐업 비용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정리 → 재취업 또는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폐업 정리 지원(점포철거비·컨설팅·법률자문·채무조정), 둘째는 재취업 지원(전직장려수당), 셋째는 재창업 지원(교육·멘토링·사업화 자금)이다. 이 글에서는 폐업 정리와 재취업을 중심으로 다루며, 재창업 지원은 별도 글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폐업 정리 지원 — 점포철거비 최대 600만 원

폐업 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가 점포 원상복구 비용이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이 철거·원상복구 비용을 전용면적 3.3㎡(1평)당 20만 원,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5년 7월 접수 건부터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되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철거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철거를 완료한 뒤에는 소급해서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임대차계약을 맺고 점포를 운영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며, 자가 건물이나 무상 임차, 주거용 건축물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전자세금계산서상 공급가액 기준으로 지급되고 부가세는 제외된다.


점포철거비 외에도 폐업 절차 전반을 돕는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 사업정리 컨설팅: 세무·부동산·경영 등 분야별 전문가의 1:1 대면 컨설팅
  • 법률 자문: 임대차 분쟁, 계약 종료 등 법률 문제 상담
  • 채무조정: 폐업으로 인한 채무 부담 조정 연계 (2026년 3월부터 신청)

이 네 가지(점포철거비·컨설팅·법률자문·채무조정)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 창구가 나뉜다. 점포철거비는 소상공인24(sbiz24.kr)에서, 나머지 세 가지는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hope.sbiz.or.kr)에서 신청한다.


지원 항목 내용 신청 창구
점포철거비 3.3㎡당 20만 원, 최대 600만 원(철거 전 신청) 소상공인24
사업정리 컨설팅·법률자문 세무·부동산·경영·법률 전문가 상담 희망리턴패키지
채무조정 폐업 채무 부담 조정 연계 희망리턴패키지
전직장려수당 재취업 시 최대 100만 원 희망리턴패키지


재취업 지원 — 전직장려수당 최대 100만 원

사업을 정리하고 다시 취업을 선택한 소상공인에게는 전직장려수당이 최대 100만 원 지급된다. 이 수당은 한 번에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두 단계로 나뉘어 지급된다.


  • 1차 60만 원: 희망리턴패키지 심화 취업교육을 수료하거나 취업에 성공했을 때
  • 2차 40만 원: 새 직장에 입사한 뒤 30일 이상 근무하며 고용보험을 유지했을 때

즉 교육 이수나 취업만으로 60만 원을 먼저 받고, 실제로 한 달 이상 근속하면 나머지 40만 원을 받는 구조다. 재취업 준비 과정에서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기본 대상은 폐업했거나 폐업을 예정한 소상공인이다. 트랙별로 신청 시점이 다르다.


  • 점포철거비: 폐업(예정) 소상공인. 단, 철거 공사 전에 신청해야 한다.
  • 재취업·재창업: 이미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기폐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가 건물 소유자, 무상 임차인, 기존에 같은 지원을 받은 수혜자, 부동산임대업 등 일부 제외 업종은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정확한 자격은 신청 시점의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신청 방법과 주의점

신청 창구는 지원 항목에 따라 둘로 나뉜다.


  • 점포철거비 → 소상공인24 (sbiz24.kr)
  • 사업정리 컨설팅·법률자문·채무조정·재취업·재창업 →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 (hope.sbiz.or.kr)

가장 주의할 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는 것이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연중 예산이 정해져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폐업을 결정했다면 최대한 이른 시점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점포철거비는 승인 후 실제 입금까지 1~2개월이 걸릴 수 있어, 자금 공백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폐업했는데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트랙에 따라 다르다. 점포철거비는 철거 공사 전에 신청해야 하므로 이미 철거를 마쳤다면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재취업·재창업 지원은 이미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다.


Q. 폐업하면 실업급여는 못 받나요?
A. 자영업자도 고용보험에 임의가입했다면 폐업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정당한 폐업 사유' 요건이 있어 조건이 까다롭다. 이 부분은 자영업자 실업급여 글에서 자세히 다룬다.


Q. 전직장려수당과 실업급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A. 두 제도는 운영 주체와 요건이 다르다. 전직장려수당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소관이다. 중복 수급 가능 여부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청 전 각 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문의: 희망리턴패키지 콜센터 ☎ 1533-0100(4번), 희망리턴패키지(hope.sbiz.or.kr), 점포철거비는 소상공인24(sbiz2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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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공고를 참고해 작성했다. 지원 금액과 요건, 신청 시기는 예산 상황과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확한 자격과 신청 방법은 희망리턴패키지 콜센터(☎1533-0100)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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