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는 가족센터에 오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지도사가 직접 방문해 한국어·부모교육·자녀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2026년 기준 핵심 사실은 다음과 같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란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는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방문교육 지도사가 가정을 직접 찾아가 한국어·자녀 양육·자녀생활을 지원하는 제도다. 성평등가족부가 운영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총괄한다. 아이가 어리거나 일 때문에 센터에 나가기 힘든 결혼이민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세 가지 서비스, 무엇이 있나
방문교육 서비스는 세 가지로 나뉜다. 다만 세 가지를 동시에 받을 수는 없고, 가정 상황에 맞는 하나를 선택한다.
| 서비스 | 대상 | 내용 |
| 한국어교육 |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중도입국 자녀 | 단계별 한국어·생활문화 |
| 부모교육 | 자녀 양육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 생애주기별(임신·유아·아동) 각 1회 |
| 자녀생활 | 만 3~12세 다문화가족 자녀 | 인지·사회성·학교생활 지도 |
한국어교육은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부모교육은 자녀 양육을, 자녀생활은 아이의 학교 적응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영역을 골라 신청하면 된다.

방문 한국어교육, 얼마나 지원되나
방문 한국어교육 서비스는 최초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가 대상이다. 다만 입국 5년이 지났더라도 임신·출산·취업 등 타당한 사유가 있으면 지자체와 협의해 지원받을 수 있다.
보통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최대 2년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교육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일상에 필요한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 문화와 생활정보를 함께 안내한다. 집에서 아이를 돌보느라 센터에 나가기 어려운 결혼이민자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본인부담금은 있나
방문교육 서비스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간당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소득 기준은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 부과액으로 판정한다. 저소득 가구일수록 부담이 적고, 일정 소득 이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본인부담금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득분위 판정을 받아야 확인되므로, 신청 전에 소득 조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신청 방법은
신청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지원(소득분위) 판정을 받고, 그다음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교육 서비스를 신청한다. 복지로(bokjiro.go.kr)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교육 서비스 대상자는 센터의 사전설명회를 이수한 뒤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지역 내 다른 기관의 유사 서비스와는 중복 지원이 안 되므로, 이미 비슷한 지원을 받고 있다면 확인이 필요하다.

왜 방문교육이 필요한가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집합교육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가정이 많다.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거나, 일하느라 정해진 시간에 센터에 나가기 힘든 경우다. 방문교육은 바로 이런 가정을 위해 지도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온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는 한국어가 서툴러 바깥 활동 자체가 부담스러운 시기다. 이때 가정에서 편안하게 한국어와 생활정보를 배우면 정착 속도가 빨라지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다. 방문교육을 발판 삼아 이후 가족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어가는 경우도 많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 가지 서비스를 다 받을 수 있나요?
A. 없다. 한국어교육·부모교육·자녀생활 서비스는 동시에 받을 수 없고, 가정 상황에 맞는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필요가 바뀌면 이후 다른 서비스로 변경 신청할 수 있다.
Q. 입국한 지 5년이 넘었는데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입국 5년 이하가 대상이지만, 임신·출산·취업 등 타당한 사유가 있으면 지자체장과 협의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가족센터나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Q. 무료인가요?
A. 소득에 따라 다르다. 가구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분위를 판정해 시간당 본인부담금을 차등 부과하며, 일정 소득 이하 가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알잘딱 생각은..
제가 보기에 이 서비스는 "센터까지 갈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도예요. 지도사가 집으로 오니까요. 다만 신청이 두 단계(행정복지센터 소득판정 → 가족센터 신청)라 조금 번거로운데, 다누리콜센터(☎ 1577-1366)에 전화하면 13개 언어로 안내받을 수 있어요. 한국어가 아직 서툴러도 모국어로 상담이 되니, 우선 전화해서 "우리 가정이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시길 바래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다문화·외국인복지
문의: 다누리콜센터 ☎ 1577-1366(13개 언어·24시간), 한국건강가정진흥원 ☎ 02-3479-7600, 다누리포털(liveinkorea.kr)
마감 임박 지원금과 새 복지 소식을 카톡 알림으로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어요.
📌 근거 자료 및 확인처
본 글은 2026년 7월 기준 성평등가족부·한국건강가정진흥원 자료를 참고해 작성했다. 지원 대상과 시간, 본인부담금은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다누리콜센터(☎1577-1366)나 가족센터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0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혹시 더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